[스포츠서울 | 신재유기자] 스포츠가 선진화된 현대사회에서 사회와 개인의 삶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며 새로운 이정표로 작용하고 있는 시점에 국내에서 유일한 스포츠 정책 컨설팅 전문 기업 (주)더브릿지컨설팅(대표 유인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유인찬 대표는 스포츠 정책 컨설팅이라는 생소한 분야를 개척한 주역이다. 2014년 설립된 (주)더브릿지컨설팅은 스포츠 정책 컨설턴트와 사회공헌 분야 전문가로 구성되었으며 우수한 스포츠 정책 기획·실행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개인건강 증진, 인간 내면의 공격성 해소, 사회 화합 도모 등 스포츠의 사회적 기능과 가치에 초점을 맞추고 체육 인재 육성, 공공 스포츠클럽과 디비전, 국제 스포츠, 청소년/대학 스포츠 활성화와 관련한 컨설팅을 진행하며 기업과 조직, 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 업체는 스포츠 브랜드화로 지역 발전 도모하고 스포츠클럽을 통한 지역 커뮤니티 매개체 역할을 하는 등 스포츠의 사회적 기능을 넓히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는 한편, 정부 부처와 스포츠 단체, 스포츠 산업 현장의 가교 역할을 담당하면서 스포츠를 통한 건전한 사회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주)더브릿지컨설팅은 전 국민 대상 스포츠 서비스 확대를 목표로 스포츠 정책 운영 현황이나 성과를 확인하는 연구 용역 발주 및 컨설팅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해 스포츠 단체, 학계, 연구기관과 협업하며 자사의 독보적 아이디어와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 (주)더브릿지컨설팅 유인찬 대표 |
|
최근 들어 기업 부설 스포츠가치연구소를 신설하는 등 스포츠 컨설팅 분야 지평 확장에 힘을 쏟는 유 대표는 “스포츠클럽법이 제정되고 스포츠기본법과 체육인복지법 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으로써 국민들이 자유롭고 평등하게 스포츠와 신체 활동에 참여하는 ‘배리어프리 스포츠’ 시대가 열리게 됐다”면서 “올해 전국 229개 공공 스포츠클럽 조성 목표를 달성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whyjay@sportsseoul.com
원문보기: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70202?ref=naver#csidx9d0697dbd6832d4ab79e1b80437414a
[스포츠서울 | 신재유기자] 스포츠가 선진화된 현대사회에서 사회와 개인의 삶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며 새로운 이정표로 작용하고 있는 시점에 국내에서 유일한 스포츠 정책 컨설팅 전문 기업 (주)더브릿지컨설팅(대표 유인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유인찬 대표는 스포츠 정책 컨설팅이라는 생소한 분야를 개척한 주역이다. 2014년 설립된 (주)더브릿지컨설팅은 스포츠 정책 컨설턴트와 사회공헌 분야 전문가로 구성되었으며 우수한 스포츠 정책 기획·실행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개인건강 증진, 인간 내면의 공격성 해소, 사회 화합 도모 등 스포츠의 사회적 기능과 가치에 초점을 맞추고 체육 인재 육성, 공공 스포츠클럽과 디비전, 국제 스포츠, 청소년/대학 스포츠 활성화와 관련한 컨설팅을 진행하며 기업과 조직, 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 업체는 스포츠 브랜드화로 지역 발전 도모하고 스포츠클럽을 통한 지역 커뮤니티 매개체 역할을 하는 등 스포츠의 사회적 기능을 넓히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는 한편, 정부 부처와 스포츠 단체, 스포츠 산업 현장의 가교 역할을 담당하면서 스포츠를 통한 건전한 사회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주)더브릿지컨설팅은 전 국민 대상 스포츠 서비스 확대를 목표로 스포츠 정책 운영 현황이나 성과를 확인하는 연구 용역 발주 및 컨설팅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해 스포츠 단체, 학계, 연구기관과 협업하며 자사의 독보적 아이디어와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최근 들어 기업 부설 스포츠가치연구소를 신설하는 등 스포츠 컨설팅 분야 지평 확장에 힘을 쏟는 유 대표는 “스포츠클럽법이 제정되고 스포츠기본법과 체육인복지법 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으로써 국민들이 자유롭고 평등하게 스포츠와 신체 활동에 참여하는 ‘배리어프리 스포츠’ 시대가 열리게 됐다”면서 “올해 전국 229개 공공 스포츠클럽 조성 목표를 달성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whyjay@sportsseoul.com
원문보기: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70202?ref=naver#csidx9d0697dbd6832d4ab79e1b80437414a